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88&weekday=sat|87화]] === '''앗 x됐다''' '''수위가 가장 높은 화. 그리고 예전의 아멜 친구들이 아멜이 미숙한 관계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려주는 화(...)''' --아멜의 흑역사를 보여주는 화-- 여자아이는 마법이 쩐다면서 신나게 다 나은 팔로 아멜의 음료수를 사왔다. 여자아이는 아멜에게 탄산이므로 흔들지 말라고 주의를 주나, 애초에 본인이 마법을 찬양하며 --마법 쩔어~~~-- 신나게 흔들고 가져온터라...[* "네가 들고 달려왔으니 흔든 거나 마찬가지... 아냐?" "...... 미안"] 그 대가로 뜯었을 때 콜라는 아름답게 터져 옷이 다 젖어버린다. 여자아이는 옷이 다 젖었으니 새 옷 사기 전까지 자신의 옷을 빌려주겠다고 하여 아멜이 치마를 고르자 여자아이는 하반신이 신경쓰이지 않냐며 물었고, 아멜은 남자처럼 보일까봐(...)라고 본의 아니게 제 발을 저려 버렸다. 여자아이가 아멜의 허벅지까지 튀어있는 콜라를 닦아주려 하자 아멜은 기겁하며 빈 방으로 뛰어가는데, 하필 그 방은 여자아이의 오빠의 방이었고, 옷장에서 갑자기 오빠가 튀어나와 아멜을 여장남자라며 놀리자 아멜은 여자아이의 오빠를 죽이겠다며 오빠의 방을 터트린다. 오빠는 학원 가기 싫어 땡땡이를 쳤던 것 뿐이고, 여장남자라 놀린 건 사과할것이며 자신은 ??가문[* 가려져서 나온다.] 3대 독자라 중요하다고 살려달라고 말한다. 하지만 이미 방은 터져 있었고, 여자아이가 놀라 열쇠로 문을 따고 방으로 들어가자 [[개판|보게 된 상황은..]] 그러나 이미 바깥에는 삐-용-삐-용-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. 이에 절망한 아멜은 이 동네에 운석이라도 떨어뜨리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